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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석곡

화고 (華鼓)

by 이신율리 2012. 3. 16.

 

 

 

 

 




 

기대하지 않았던 아이가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피어나면

사보지 않은 복권 당첨이라도 된 듯..

내 봄은 그러하리라..

 

 

201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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