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동백꽃의 새해 인사 이신율리 2008. 2. 7. 20:22 설 지내러 시골에 다녀왔더니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반기네요. 활짝 웃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옥요~" 이러는 거 같아요 맞죠? 새해엔 저리 고운일만 가득하세요^^ 2008년 2월 7일 설날 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