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단거조설란 이신율리 2009. 3. 31. 11:56 새 주둥이 모양으로 웅크리고 앉았다가 이쁜 날개 펴고 비상한다 메룽~ 하는 강아지 얼굴 같기도 하고 한없이 들여다 보면.. 새봄 열리는 소리가 난다. 2009년 3월 30일 살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