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홍앵(紅櫻)
이신율리
2011. 5. 26. 19:20
진 자리도 이쁜 그대..
홍앵 (붉은 앵두나무)
붉은 빛이 선명하고
꽃도 해걸이 없이 다글 다글
이쁜짓은 다 모았다
2011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