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엄마네 꽃밭
이신율리
2011. 5. 26. 19:38
나 땜에 꽃을 더 많이 키우게 된 엄마
장구통 갖고 노는 딸을 둬서 그런지
마당가에 화단가에
온통 분홍장구채가 둥당거린다.
2011년 5월 살구 엄마네 꽃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