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몽풍령(夢風鈴)

이신율리 2011. 8. 21. 09:56

 

 

 

 

 

 

 

 

 

 

 

 

 

 

 

 

 

 

 

 

 

 

 

크림색에 엷은 핑크색을 띤 환상적인 색 배합으로 꽃은 백합처럼 아래를 향해 핀다 (몽풍령 설명이다)

석곡은 이름이 맘에 들어  품는 아이도 있다.

한여름에 피느라 설명에 가깝게 피진 않았지만 고생했다

설명보다 내겐 더 이뿌다

 

 

이천십일년 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