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화고 (華鼓)
이신율리
2012. 3. 16. 08:17
기대하지 않았던 아이가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피어나면
사보지 않은 복권 당첨이라도 된 듯..
내 봄은 그러하리라..
2012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