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황관(黃冠)
이신율리
2012. 4. 30. 21:18
오래 키우던 아이 엄마한테 보내고
찐노랑빛이 그리워 또 데려온 아이
다이어트 해야겠다 다리가 넘 통통해
2012년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