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몽전(夢殿)
이신율리
2013. 5. 6. 19:45
내게 온 지 4년도 넘은 것 같다.
올해 딱 두송이 향만 맡으란다.
그래도 내겐 꿈의 궁전이다.
201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