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이혜(李惠)
이신율리
2014. 4. 25. 07:10
오묘한 꽃 빛깔이 좋다
꽃잎 귀도 좀 길어서 갸날퍼 보이고
이래 저래
이름도 좋아서 품었던 아이다.
2014,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