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율리 2015. 4. 24. 19:12

 

 

 

 

 

 

 

 

 

 

 

 

딱 하나 있는

고향 친구 모임 '들국화'

 

고창 청보리밭으로 해서

채석강

내소사

천리포 수목원을 휘돌아쳐 왔다.

건강하게 웃는 친구들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

 

 

2015년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