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풀꽃
타래난초
이신율리
2016. 6. 13. 19:40
주인 닮지 않고 참 늘씬하게도 피었다.
하양이 하나
큰 아이들은 꽃도 제멋대로
관찰하고 있다 아그들아
내년에 보자 잉
2016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