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선물
이신율리
2017. 5. 15. 18:45
향기로 선물을 보내왔다.
꽃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향기를 낸다.
시들어도 시들지 않을 것 같은 꽃바구니
5월이 향기롭다
2017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