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미스 김

이신율리 2020. 6. 4. 12:46

 

 

 

십년도 넘게 사월이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미스 김

 

 

2020년 4월 15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