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단거조설란 by 이신율리 2009. 3. 31. 새 주둥이 모양으로 웅크리고 앉았다가 이쁜 날개 펴고 비상한다 메룽~ 하는 강아지 얼굴 같기도 하고 한없이 들여다 보면.. 새봄 열리는 소리가 난다. 2009년 3월 30일 살구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지월 (0) 2009.05.03 백옥 (0) 2009.04.25 자식부 (0) 2009.03.21 아사달 (0) 2009.02.28 봄맞이 황관 (0) 2009.02.10 관련글 남산지월 백옥 자식부 아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