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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 성남시립국악단 제 75회 정기 연주회- 빛나는 모든 순간 - 엄마 9월 10일 시간 있어?- 왜?- 그날 성남시립에서 협연 해- 곡은?- 대금 폴로네이즈를 위한 a beautiful life 아들은 불세출 공연도 얘기를 잘 안 한다.다른 부모들은 공연 때마다 왔나 본데 어느 날 보니우리 아빠 엄마는 내 공연에 그다지 관심이 없나보다 하는 느낌이그 뒤로 만사를 제치고 간다. 좋기도 하고협연은 독주회처럼 경력도 쌓는 것이니아는 교수가 작곡한 곡을 연주한다고 한다.김영임도 나오시고 김선옥 거문고 이화여대 교수님이시고감독님은 내가 아는 교수님이고 빛나는 순간초가을 저녁이 기대된다. https://www.bing.com/videos/riverview/relatedvideo?q=%ED%8F%B4%EB%A1%9C.. 2026. 8. 18.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천 권으로 독서포인트 최대 60,000포인트 경기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路)’의 일환으로 도민의 독서습관 형성과 생활화를 응원하기 위해 독서기록, 독서 리뷰, 도서대출/구매 등의 일정 독서 활동에 포인트를 적립‧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경기도 지역서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인증은 한 달에 두 권까지 2,000 포인트대출인증은 한 달에 4권까지 권 당 1000 포인트도서리뷰 한 달 6권 리뷰 당 500 포인트그 외 포인트...21일 챌린지 - 독서 포인트에서 올린 시 한 편 중 (3~4행) 필사로빠지지 않고 21일을 연결하면 하루 100포인트 더하기 보너스 500포인트 책을 읽고 포인트를 받아서 다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열심히 해서 7월에 60,000포인트를 다.. 2026. 8. 14.
두리안 둘이 안고 있어서 두리안? 누가 사진을 찍었나외계에서 떨어진 물체 같기도 하고아이보리 아이보리이런 아이보리도 있구나 두리안'과일의 왕'이라고 하는데오래전 싱가폴에 갔을 때큰아들이 두리안을 사왔는데나는 코를 막고 저리가라고 난리를 치고아들 둘, 남편은 맛있다고 아빠 생일이라고 주문한 두리안이 태국에서 왔고아빠 엄마가 좋아하니 가끔씩 냉동 포장한 두리안을 보내줬다맛은 그저 그래서 두리안 맛이 대략 이런가 보다 했는데하루 지나니 익어 벌어지기 시작한다나는 아직 동남아는 가보질 않아서생과를 먹을 기회가 없었다. 2년 전 샤먼에 갔을 때 야시장에서 가지각색 과일을 파는데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안 먹어본 걸 먹느라 두리안은 지나쳤었다. 장갑 끼고 두리안이 벌어진 틈새로 알을 꺼내듯, 맛은기절할 뻔, 아니 기절하면.. 2026. 8. 11.
복숭아, 자두 두 해 전인가?딱딱이 복숭아를 먹었던 아들이'그 복숭아 정말 맛있다고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복숭아가 없다고'복숭아꽃 필 때 그랬던 것 같다.나도 잊고 있었고마트 여기저기 복숭아가 보이니 생각나서블로그 블로섬님께 '딱딱이 복숭아 수확할 때 문자 좀 주셔요' 하고 부탁드렸더니문자를 주셨다.하나는 사진 찍기 전에 먹었다.약간 새콤하면서 너무 달지 않으면서 그 맛이 어우러져 신비한 복숭 맛이 난다.내게, 아들에게는 최고다.그 복숭아나무들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복숭아를남편은 자두를 더 좋아한다.복숭아가 왔는데 '자두는 언제 와?' 주문하지도 않은 자두가 왜 와?다시 블로섬님께 자두 수확할 때 연락주셔요.바쁘신지 연락이 없어서 '자두 언제 수확하시나요? ' 했더니 지금 땄다고그럼 왕자두로 보내주셔요. 나.. 2026. 8. 6.
좋은 일 두 해 전아들 독주회에서 가져온 난 '천학금'인데지난 해엔 얼음땡였고올핸 꽃이 피었다. 이 '소엽풍란'은 남편이 키운다.십년 전 난 집에서 선물 받아서 본인 것인 줄 안다.실제 키우진 않고 꽃 필 때만 내 것이라고어느 해엔 꽃이 피고 어느 해는 건너 띄고올핸 풍성하게 피었다. "난 꽃이 피었어아들들에게 좋은 일 있으면 좋겠다" 했더니 큰아들"아빠 엄마 건강하고,엄마 시는 너무 힘들게 쓰지 말고 쓰고 싶을 때만 써"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들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 보다.연일 36도를 치고 오르는 더위에참 고맙다. 26년 8월 4일 2026. 8. 4.
임고 서원의 밤 영천 임고 서원에서 '생의 환상성과 시의 언어'를 주제로 시 특강 잘 마쳤습니다. 저는 이 사진이왜 그렇게 좋을까요. 2026년 7월 6일 2026. 7. 12.
임고 서원 시 특강 이신율리 시인 초대 특강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창작반2026년 7월 6일 저녁 7시 소강당 독특한 문장의 시 세계 이신율리 시인 -2019년 오장환신인문학상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2026년 웹진시산맥작품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천은 한 번도 안 가봤다.북 토크 빼고는 실물 독자와 만나는 일은 처음이다.우리 음악으로 강연은 오래 했지만 시는 처음이라서기쁘고 설렌다.내 시집으로 이야기하는 일도 행복한 일이다. 2026년 6월 18일 2026. 6. 18.
미천골 자연휴양림 바다가 그리워서 숲으로 갔다. 2026년 6월 10일~ 12일 2026. 6. 12.
한 생애 한 생애가 또 갔다.나머지 생은 없다. 2026년 5월 23일 202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