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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이신율리13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었지만 신춘문예 당선 시집이 나왔다. 2021~2022년 두 해를 묶어서 주요 일간지 당선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이 실렸다. 2023. 8. 2.
그림 시 어느 선생님께서 그림 시 같다고 ᆢ 나도 그렇게 부른다. 2022, 11, 21 2022. 11. 21.
세계일보 신춘 문예 시상식 세계일보 사장님과 “오늘의 기억으로 최대한 멀리, 최대치의 마음으로 시를 쓰겠습니다. 봄이 오는 기운처럼 노력하겠습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시 부문 수상자인 이신율리 시인은 상기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인은 이번 신춘문예에 비가 내리는 풍경 속의 모습과 생태, 관계를 인생론적 깊이까지 파고든 시 ‘비 오는 날의 스페인’으로 당선됐다. 수상자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글을 계속 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좋은 글을 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단편소설 부문 수상자 박민경씨는 “글쓰기는 크고 작은 도전 중에서 가장 잘하고 싶고, 가장 오래 하고 싶으며, 가장 솔직하고 싶은 것”이라며 “지치지 않고 끈.. 2022. 1. 18.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 2022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단편소설 ‘살아있는 당신의 밤’ 박민경 ■ 시 ‘비 오는 날의 스페인’ 이신율리 ■ 평론 ‘허수경 후기시론―자연의 고아, 시간의 낙과, 우주의 난민’ 육호수 ■ 심사위원 ▲단편소설= 본심: 김화영 전경린 서하진, 예심: 정길연 해이수 오태호 ▲시=본심: 안도현 유성호, 예심: 천수호 김종태 ▲문학평론=김주연 * 시는 1월 3일자 세계일보에 실립니다. 2022. 1. 1.
이신율리 2019년 『오장환신인문학상』 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 2020. 1. 4.
제 8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시상식 역대 수상자 선배님들의 모르는 과자 선물 ㅋ 역대 오장환 신인문학상 당선자들과 함께 3분은 참석하지 못하고 시상식 잘 마쳤어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2019년 10월 17일 20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