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하양 장수매 by 이신율리 2009. 12. 25. 늦가을에 분갈이를 했더만 잎을 마구 떨구더니 애써서 꽃을 피운다 이뿌고.. 안쓰럽고.. 근데 너 봄엔 뭐 할꺼니? 2009년 12월 성탄절 (내생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매 (0) 2010.01.20 석화회 (0) 2010.01.08 길 떠나는 단풍.. (0) 2009.11.13 남경하재 (0) 2009.11.11 참빗나무 (0) 2009.11.02 관련글 장수매 석화회 길 떠나는 단풍.. 남경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