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동대문 벼룩시장 구경을 갔다
이쁜 단양석이 눈에 들와서
만원짜리 칠천원에 깎아줘서 안고 왔다
풍란은 나는 잘 모른다
잎이 작아서 소엽풍란인가??
이천원에 샀다
돌앞에 앉아 궁시렁대면서 이리저리 끙~~
저렇게 풍란을 앉혔다
꽃이 하얗게 언제 내릴까...
작은것으로
오늘도 행복 한개 뚝딱 만들었다.
2010년 7월 25일 살구
친구따라 동대문 벼룩시장 구경을 갔다
이쁜 단양석이 눈에 들와서
만원짜리 칠천원에 깎아줘서 안고 왔다
풍란은 나는 잘 모른다
잎이 작아서 소엽풍란인가??
이천원에 샀다
돌앞에 앉아 궁시렁대면서 이리저리 끙~~
저렇게 풍란을 앉혔다
꽃이 하얗게 언제 내릴까...
작은것으로
오늘도 행복 한개 뚝딱 만들었다.
2010년 7월 25일 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