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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시월벚

by 이신율리 2011. 4. 4.

 

 

 

 

 

 

 

 

 

 

 

 

 

 

시월에 몇송이 피면서

'저 시월벚 맞아요' 그러더니

'겨울이니 저 잠 좀 자겠어요' 허더니

새봄이라고 난리가 났다

너 혹시 4월벚?

 

 

 

2011년 4월 4일    杏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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