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정월이 (情月) by 이신율리 2011. 5. 24. 겨울날에 이렇게 누루퉁퉁 지내다가 1월에 내 품에 안긴 제주석 마삭줄 고사리 거시기.. 잡동사니가 다닥거린다 한집에 알콩달콩 살아가는 아이들 초여름 맞느라 푸른 소리 들린다 정월(正月)에 델꼬 온 돌돌이 이름은 정월(情月)이라 2011년 5월 25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사나무 (0) 2011.05.26 은행잎 조팝 (0) 2011.05.26 팥꽃과 장구채 (0) 2011.05.09 심산해당 (0) 2011.05.05 사과 사과 꽃사과 (0) 2011.04.28 관련글 소사나무 은행잎 조팝 팥꽃과 장구채 심산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