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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철쭉

by 이신율리 2011. 5. 26.

 

 

 

 

 

내가 좋아하는 철쭉 '학옹'

 

 

 

국희와 성휘

 

 

 

올핸 물을 많이 먹더니

얼굴이 커졌음

 

 

얼굴 대빵 큰 거시기?

 

 

 

 

2년전 어느 님이 주신 성휘

지난해 꽃은 안피우고 놀러만 다니더니

올핸 다닥 다닥

 

 

 

 

2011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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