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자금강(紫金剛) by 이신율리 2011. 5. 27. 순한 아이같다 뒷통수 납작스름허니 얼굴도 너부대대 나는 별루 순하지 않으니 나는 안닮고 누굴 닮았으려나?? 2011년 6월 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홍금(蜀紅錦) (0) 2011.06.01 자식부(紫式部) (0) 2011.06.01 도희(都姬) (0) 2011.05.26 남산지월(南山之月) (0) 2011.05.26 행환(杏丸) (0) 2011.05.26 관련글 촉홍금(蜀紅錦) 자식부(紫式部) 도희(都姬) 남산지월(南山之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