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석곡 기부지환(岐阜智丸) by 이신율리 2011. 12. 1. 안아피기로 다 핀 모습이다 쪼글시고 앉아 꽃잎 쪼금만 펼치고 싶다 건너 검단산 봉우리에 눈 쌓였다 2011년 12월 첫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갈이 (0) 2012.02.20 겨울맞이 (0) 2011.12.07 우리 자생란 (0) 2011.11.28 매변적화(梅弁赤花) (0) 2011.11.24 몽전(夢殿) (0) 2011.11.11 관련글 분갈이 겨울맞이 우리 자생란 매변적화(梅弁赤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