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오늘 by 이신율리 2012. 3. 22. 아들이 아팠다아침부터 부지런을 떤다단호박을 찌고내엄마 평생 가장 잘 띠웠다는 청국장을 끓이고또 서리태로 반지르르 콩조림을 한다엄마 같다 오늘 아침은안개속에 숨어있던해가 나온다오늘은웃을 수 있겠다2012년 3월 22일 살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가 (0) 2012.04.06 동쪽 (0) 2012.03.29 [스크랩] 매화 피거들랑...^^ 2 (0) 2012.01.31 느리게.. (0) 2012.01.08 내 생일 (0) 2011.12.05 관련글 멍가 동쪽 [스크랩] 매화 피거들랑...^^ 2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