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곱 번째 계단/석곡

미농지화(美濃之華)

by 이신율리 2012. 5. 17.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준

모시 저고리 느낌 같은..

올핸 꽃이 펄러덩

맘씨 좋게 물을 줬더니

꽃잎이 배가 불렀다


2012년 5월 18일




'일곱 번째 계단 >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금강(紫金剛)  (0) 2012.05.18
성(星)  (0) 2012.05.18
옹(翁)  (0) 2012.05.17
홍앵(紅櫻)  (0) 2012.05.17
석양(夕陽)  (0)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