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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석곡

양춘지록

by 이신율리 2016. 5. 8.







꼭 개구장이 같이

어찌 그리 청개구리 빛으로

시작 한다냐 봉오리가

내년엔 더 많은 향기를 보여줘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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