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창포꽃 by 이신율리 2016. 6. 3. 노란 창포꽃이 일제히 지더니요주먹만한 창포꽃이션하게 발을 퐁당 담그고색색이 펴요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고쑥쑥 피고 있어요꼭 지지 않을 것처럼요,우리 동네 뚝방 냇가에서요.2016년 6월 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5월 (0) 2016.06.10 6월 고향 풍경 (0) 2016.06.08 캠핑 의자 (0) 2016.06.03 장미 (0) 2016.05.29 꽃 (0) 2016.05.24 관련글 언젠가 5월 6월 고향 풍경 캠핑 의자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