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치1 솔비치, 방태산 숲길 자작나무 숲에서 5월처럼 자작나무처럼 사랑하는 친구들 그날 밤은 언제나 편안하고 시끌벅적하지 아침 산책후에 측백나무 열매는 어릴적 그대로야 향기도 빛깔도 방태산 계곡 여름을 기대하라고 주먹 불끈 쥐고 있어 2016년 5월 26일 201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