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1 강경 강경 옥녀봉이다 여고시절 사진 찍는다고 사진기 빌려 어지간히도 오른 곳이다 지금도 결국 사진을 찍고 있네 진한 중년 여인네 앉아있네 머리에 바람 맞았네 2013년 2월 16일 201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