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풀꽃 풍로초 가족 사진 by 이신율리 2008. 6. 23. 내가 젤 먼저 꽃과 눈맞추기 시작한 아이는 아마 풍로초였던 것 같다. 지금도 꽃판에 가면맨날 델꼬 오구 싶은 아이가 풍로초이다. 이리 콩처럼 작은집에 앉혔는데꽃도 제집 크기보담 더 많이 피우니..이쁘지 않을수가 없네 2008년 6월 2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양 설란 (0) 2008.07.04 산유화 (0) 2008.06.29 나비처럼.. (0) 2008.06.18 도라지 삼남매 (0) 2008.06.11 은사초의 꽃단장 (0) 2008.06.10 관련글 하양 설란 산유화 나비처럼.. 도라지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