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초!
이렇게 널부러진 모습이었지요.
이렇게 자연스런 퍼머는 어떤가요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잘 나왔지요?
이 스타일도 괜찮지요?
나갔다 왔더니 엄마가 정신없다고 쪽을 틀어놨네요
비녀는.. 와루바시 ~~
잦은 퍼머와 스트레스로 머리숱이 적어졌어요
그래서 뒤꽂이로 장식해 줬지요 잘했죵~~
야생화 학대라고 머라카믄 내두 몰라요~ 하하
날마다 웃는 고운날~~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