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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풀꽃

은사초의 꽃단장

by 이신율리 2008. 6. 10.

 

 

 

은사초!

이렇게 널부러진 모습이었지요.

 

 

이렇게 자연스런 퍼머는 어떤가요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잘 나왔지요?

 

 

이 스타일도 괜찮지요?

 

 

나갔다 왔더니 엄마가 정신없다고 쪽을 틀어놨네요

비녀는..  와루바시 ~~

 

 

잦은 퍼머와 스트레스로 머리숱이 적어졌어요

그래서 뒤꽂이로 장식해 줬지요 잘했죵~~

 

 

 

 

야생화 학대라고 머라카믄 내두 몰라요~  하하

 

날마다 웃는 고운날~~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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