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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윙크

by 이신율리 2008. 10. 15.

 

 

 

 

 

 

 

 


 

 

새 가을이라고

선유도 해국이 윙크합니다.

사랑한다고..

 

 

 

2008년 시월         杏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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