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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나무

하양 자귀

by 이신율리 2008. 7. 9.

 

 

 

 헤어 스타일이 와 이렇누

 

 

늘씬허기도 하여라~

15등신은 되겄다.

 

 

 

요렇게 이뿌게 밤에 살짝 피었다 아침이면 나죽네~ 허고 늘어지는 자귀

밤이 좋아라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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