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목화가 익어가던 시절 by 이신율리 2008. 11. 10. 목화를 보면 어린날이 생각납니다 뒷동산에 노랗게 솔가루가 떨어질때면 먼 깊은 산속에선 목화가 익어갑니다. 활짝 하이얀 속살을 드러내기 전 목화 한송이 몰래 따서 질겅거리면 하 ~ 그 단맛 딱 요맘때쯤 유년시절이 그립습니다. 2008년 11월 10일 杏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탱자 탱자.. (0) 2008.11.30 평화 (0) 2008.11.19 내 안의 가을 (0) 2008.09.29 추석 ~~ (0) 2008.09.12 카페 사진 (0) 2008.05.18 관련글 탱자 탱자.. 평화 내 안의 가을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