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수수꽃다리 by 이신율리 2010. 5. 24. 향기 좋지~~ 향기 좋지 하면서 식구들 코밑에 들이댄다 것두.. 한번도 아니고 맨날.. 코가 호강하는 나날이다 정성이 갸륵해서인지 귀찮다고 말하지 않는 식구들이 수수꽃다리만큼 이뿌다 2010년 5월 25일 살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0) 2010.05.26 느릅나무 (0) 2010.05.26 단풍나무 (0) 2010.04.29 애기 동백 (0) 2010.04.29 팥꽃과 장구채 (0) 2010.04.27 관련글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느릅나무 단풍나무 애기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