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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계단/석곡

자식부(紫式部)

by 이신율리 2012. 5. 18.














후덕스런 길조보다

나는 자식부를 택했다

대궁이나 꽃잎이나

좀 까칠하니

나를 닮은 것 같아서.. ㅎ



201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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