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계단/나무 검양옻나무 by 이신율리 2012. 11. 25. 너는 내게 가을을 가장 먼저 알려줬는데 이제서야.. 너는 꼽사리 신발 화분이 이뻐서 담았었는데 그 신발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가을이 가야 봄이 오지.. 2012년 11월 25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일곱 번째 계단 >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2013.02.09 겨울 꽃밭 (0) 2012.12.28 소엽진궁 (0) 2012.11.11 은행나무 (0) 2012.11.06 담쟁이 (0) 2012.11.01 관련글 매화 겨울 꽃밭 소엽진궁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