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곱 번째 계단/석곡

촉홍금(蜀紅錦)

by 이신율리 2013. 5. 24.

 

 

 

 

 

 

 

이름처럼 귀엽게

꽃잎도 작은것이 뒤로 발라당

연분홍 원피스 입은

여섯살 아이

 

 

2013년 5월    徐藝

 

 

 

'일곱 번째 계단 > 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관(紅冠)  (0) 2013.06.07
꽃, 꽃  (0) 2013.06.07
행환(杏丸)  (0) 2013.05.20
자금성(紫金城)  (0) 2013.05.13
몽전(夢殿)  (0)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