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비야, 나야/살구

사과

by 이신율리 2016. 12. 5.






사과 이만큼 남었다고






이만큼 샀다.




2016냔 12월 5일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곤소곤  (0) 2016.12.11
생일  (0) 2016.12.11
가을 하루  (0) 2016.11.22
엽서 한 장  (0) 2016.11.18
엄마가 보낸 풍경  (0)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