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고향집 지금 by 이신율리 2017. 9. 14. 맨드라미 핀 마당가엄마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입니다황토밭에 배추를 심고단감은 이제 익기 시작하고누리도 이제 절망 찬 중에서 빠져나와 희망쪽으로 회전 중가을입니다.9월 1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0) 2017.10.06 장난 (0) 2017.09.20 고덕동 가는 길 (0) 2017.09.10 고향집 풍경 (0) 2017.08.16 그림자 (0) 2017.07.26 관련글 추석 장난 고덕동 가는 길 고향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