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고향집 풍경 by 이신율리 2017. 8. 16. 시골 풍경이지금 이렇답니다고추는 익어 말릴 때고참깨 꽃이 피고감이 저만큼 크고풍선덩굴은 주렁주렁새끼를 잃은 누리는저렇게나 말랐어요.시골은 지금이렇답니다.2017년 8월 16일 - 저 살아있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집 지금 (0) 2017.09.14 고덕동 가는 길 (0) 2017.09.10 그림자 (0) 2017.07.26 세라님 그림 (0) 2017.07.10 산책 (0) 2017.07.10 관련글 고향집 지금 고덕동 가는 길 그림자 세라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