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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살구

어머니의 꽃

by 이신율리 2020. 6. 3.

 

 

 

 

 

 

 

 

 

 

 

 

 

하늘은 푸르고, 숲은 더 푸르고

 

우리 어머니 꽃밭의 개불알꽃은

 

이렇게나 청춘인데

 

우리 아버님 어머님은 언제 푸르나 ...

 

 

 

 

2020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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