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야/살구 메밀 전 by 이신율리 2021. 2. 10. 자근 오이씨 큰 오이씨아 진호박씨 창문가 아버님의 글씨가 정다워라 어머니는 단 배추에 소금을 뿌려 절이시고 잘 펴서 메밀전을 얇게 부치시고 미리 다녀온 영월 길 2021년 2월 1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밤나무 숲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비야, 나야 > 살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한 페이지 넘겨요 (0) 2021.04.02 양파 버선 (0) 2021.03.17 함박눈이 (0) 2021.01.06 아버지 자리 (0) 2020.12.18 나의 살던 고향은 (0) 2020.10.11 관련글 봄 한 페이지 넘겨요 양파 버선 함박눈이 아버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