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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살구

고향 집 구월

by 이신율리 2021. 9. 19.

 

 

 

 

 

엄마와 올케가 밭을 갈고

김장 배추를 심는가 보다

 

 

 

시골의 아침은 늘 안개속이야

 

 

 

늘 바라보고 자라던 집 앞 풍경

 

 

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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