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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나야/이신율리13

충청 일보 오장환신인문학상’에 이신율리씨... 당선작‘모르는 과자 주세요’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한국 시단의 등용문인 ‘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이신율리씨(경기 남양주시)가 당선했다.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문화원과 솔출판사가 공동 주관한 ‘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모르는 과자 주세요’ 등 5편을 응모한 이신율리씨를 당선자로 뽑았다. 심사를 맡은 김근·안현미 시인은 심사평에서 “톡톡 튀는 감각으로 무장한 자유로운 상상력은 우리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리듬을 통해 그 상상력에 생기를 불어넣는 점은 그의 시가 지닌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거칠지 않고 과하지 않으며 매끄럽게 시를 진행하는 솜씨는 그가 만만치 않은 내공의 시간을 거쳐 왔음을 짐작하게 한다”라고 평했다. 이신율.. 2019. 10. 16.
당선 '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이신율리씨…당선작 '모르는 과자 주세요' 18일 '오장환문학제' 때 시상…상금 500만원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2019-10-15 10:20 송고 '제8회 오장환신인문학상' 당선자 이신율리씨(보은군 제공).2019.10.15.© 뉴스1 한국 시단의 등용문인 '제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이신율리씨(경기 남양주시)가 당선했다. 충북 보은문화원은 솔출판사와 공동 주관한 '제8회 오장환신인문학상'에 '모르는 과자 주세요' 외 4편의 시를 응모한 이신율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를 맡은 김근·안현미 시인은 심사평에서 "톡톡 튀는 감각으로 무장한 자유로운 상상력은 우리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리듬을 통해 그 상상력에 생기를 불어넣는 점은 .. 2019. 10. 4.
내 풍경 내 풍경 2015. 4. 29.
봄날 오래 되어도 그리운 풍경이 있지 환하던 봄날 2015년 4월 2015. 4. 21.
연주 세종시 국토 건설부에서 나는, 우리 음악이 좋다 2014년 12월 23일 2014. 12. 25.
살구꽃 피는 마을 그대! 오늘 살구꽃 피는 마을 이렇게 그렸어요 놀러오세요 봄빛으로 2010년 4월 23일 201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