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2 홍천 비발디 파크 송년회 때 한 약속이었다. 홍천 1박 여행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약속이란 약속때문에 민요교실 회원분과 다섯이서 홍천 출발 점심 홍천에서 고기 구워먹기 비발디 파크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쉬고 저녁엔 치킨집에서 커리를 뿌린 치킨?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는 사람,.. 2017. 1. 14. 단양에서 튀어 오르기 자, 준비 펄쩍! 다시 자리 바꿔 펄쩍!! 좋아 좋아 ~~ 떨어질 때도 몸 사리지 않고 좋아~~ 사뿐!! 에구~~ 힘들어 좀 더 노력하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야 장년부 높이뛰기라도 도전을.. 철은 어따 팽개치고 매달리고 튀어오르고 남편이 옆에서 보고 아직도 내려오고 있는 중이냐고 2016년 10월 27일 2016.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