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2 엄마의 문자 메세지 아씨또한살먹내요 엄마담지말구건강 해어제진영이전화 와써행복해진욱이 오늘오지 엄마의 새해인사 얼마 전 암 수술로 엄마 닮지 말라고.. 군에 간 손자한테 전화와서 행복하다고.. 야생화엄마고것들 할매야춥지몸조심 하슈약좀먹어복잡 하면엄마가줄캐 야생화에 취미를 붙인 엄마의 .. 2008. 2. 14. 엄마의 새해 메세지 사랑하는 딸 오래는 조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깨 엄마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 심심해 하셔 문자 보내는 법을 알려드렸더니 시골로 내려가신 엄마가 새해 메세지를 보냈다 엄마에게서 처음 받는 문자 메세지 나는 한없이 좋았네 올해는 엄마 기도처럼 꼭 그렇게 되리라 2008년 .. 200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