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1 삼척, 영월 1박 2일 아들이 회사에서 마련해 준 평창 휘닉스 콘도로 여행을 떠났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시댁인 영월에서 가까운 곳을 택했다. 벌초하는 시긴 줄 모르고 예약했던 날짜는 가는 길부터 막아 서서 3시간 거리가 6섯시간으로 넉넉하게 만들었다. 구불거리는 경치가 좋은 길 따라 2.. 201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