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세조길1 제9회 오장환신인문학상 시상식 올해 수상자 정민식 시인의 수상 소감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몇 분은 참석 못하시고 수상자들과 1박 그외 기자님, 시인 세 분과 시와 인생에 대하여 능이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법주사를 들러 단풍과 함께 10명이서 세조길 출발 산 속 저수지 풍경은 가을 더하기 가을 2020년 10월 23일 2020. 10. 24. 이전 1 다음